미술치료의 일환으로 다 함께 태극기 만들기을 해보았습니다.

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를 색칠하는동안
과거 전쟁을 겪으셨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가슴아프게 들렸습니다.

대표님과 원장님,센터장님이하 수 주간보호센터 직원 일동은
역사의 산증인이셨던 어르신들의 생생한 이야기에 흠벅 빠지게 되었답니다.
한번 더 지금 오늘 여기가 소중하게 생각할수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.

항상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수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